OSI 7 Layer

네트워크 강의 들을때 가장 처음으로 배우는것.
보안 강의 들을때 가장 처음으로 배우는것.
TCP/IP 책 볼때 가장 첫장에 나오는 것.

사실 공부할땐 그리 와닿진 않지만
일하면서, 실무를 접하다 보니 아~하! 하고 와닿는 내용들이다.
그냥 개념적으로만 알고있으면 되는 내용들. 물론 외울 필요 없고 원리만 파악하면 된당. ㅎㅎㅎ
나도 아직 이름을 외우진 못했음. 하지만 네트워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프로토콜별 계층 분류는 할 줄 알아야 할듯..

Application (어플리케이션 계층)	일반적인 응용 서비스를 실행한다. 예로 HTTP, SMTP, TELNET, FTP 등을 들 수 있다.
Presentation (프레젠테이션 계층)	송수신측의 데이터 번역을 담당한다. 이는 어플리케이션 계층에서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로 SSL, TLS 등이 있다.
Session (세션 계층)	송수신측의 응용 프로세스가 통신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한다. TCP 세션을 만들고 없애는 역할을 한다..
Transport (전송 계층)	수신측과 송신측의 사용자들이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프로토콜이 TCP/UDP이다.
Network (네트워크 층)	패킷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로를 찾아주는 계층이다. 이 계층은 라우팅 , flow control, segmentation, error control 등을 수행한다. IP, ICMP, ARP 등이 이에 해당한다.
Data Link (링크 계층)	물리적 링크를 통한 데이터 전송을 제어한다. 물리적인 프로토콜 (Ethernet, TR, FDDI 등)이 이 계층에 해당된다.
Physical (물리 계층)	시스템의 물리적 링크 (케이블, 허브 등)의 흐름을 제어한다.